'경상북도 홍보대사' 홍진영, "저 전라도 사람인디요" 폭소

입력 2013-06-1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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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트로트가수 홍진영의 말 한마디가 폭소를 자아냈다.

홍진영은 12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진영은 이날 방송에서 '경상북도 홍보대사'라는 것을 밝혔다. 그러나 홍진영은 "사실은 저 전라도 사람인데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홍진영은 또 최근 소속사 이적으로 배용준 김수현 등의 톱스타들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에 MC들은 “이렇게 빵빵한 소속사에 어떻게 들어간 건가?” “사장이 뭘 보고 받아준 건가?”라는 질문세례를 퍼부었다.

이에 대해 홍진영은 “돈을 잘 버니까”라는 한 마디로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에 김구라는 “장윤정 상황이 안 좋으니 일이 많이 갈 것. 최선을 다하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 특집으로 홍진영 외에도 박완규 신지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구라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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