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장중 반등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12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5000원(0.36%) 오른 139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등을 통해 매수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은 여전히 ‘팔자’로 일관하고 있다.
이날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은 “갤럭시S4 판매 부진 우려에 대해 기우일 뿐”이라며 “전혀 문제없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해외IB의 갤럭시S4 출하량 감소 우려에 지난 5일부터 하락세를 이어오며 고전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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