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백야대교 밑 30대 여성 변사체 "보험금때문에…"

입력 2013-06-11 1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수 백야대교 아래서 발견된 여성 변사체가 보험금을 가로채기 위해 살해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7일 전남 여수 화양면 백야대교 아래 갯벌에서 A(30·여)씨가 철망에 싸인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다. 보험금을 노린 신모씨가 주부 2명을 끌어들여 저지른 살인사건으로 확인됐다.

여수해양경찰서는 11일 보험금을 노리고 A씨를 살해한 뒤 시체를 유기한 혐의(살인)로 사채업자 신모(34)씨와 주부 서모(43·여), 김모(42·여)씨 등 모두 3명을 구속했다.

신씨 등은 A씨의 보험금 4억3000만원을 가로채기 위해 지난 4월 A씨를 유인한 뒤 수면제를 먹인 후 끈으로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있다.

해경 조사결과 범행은 숨진 A씨와 알고 지낸 신씨가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의 범죄는 범행 은폐를 위해 두 주부가 범행 다음날 허위 신고를 하면서 꼬리가 잡혔다.

해경은 숨진 A씨의 무더기 보험가입과 수령인이 제 3자인 신씨라는 점 등을 확인하고 수사를 진행했다. 해경은 이날 이들 3명을 대상으로 현장검증 등을 실시해 혐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78,000
    • +4.42%
    • 이더리움
    • 3,549,000
    • +3.98%
    • 비트코인 캐시
    • 340,800
    • +5.54%
    • 리플
    • 1,886
    • +4.49%
    • 솔라나
    • 152,900
    • +9.14%
    • 에이다
    • 299
    • +6.79%
    • 트론
    • 464
    • +0.65%
    • 스텔라루멘
    • 262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4.57%
    • 체인링크
    • 16,600
    • +5.53%
    • 샌드박스
    • 51.23
    • +6.7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