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예당, 5거래일만에 하한가 탈출

입력 2013-06-1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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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이 5거래일만에 하한가에서 탈출했다. 다만 주가는 아직 내림세다.

11일 오전 9시17분 현재 예당은 전거래일대비 63원(9.17%) 하락한 624원을 기록중이다.

올해 초 2000원대를 넘나들던 예당은 지난 4일 변두섭 회장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날까지 4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며 급락세를 나타냈다.

회사 측은 주가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변 회장 후임으로 김선욱 대표를 신규 선임하는 등 경영안정화에 힘썼다.

김 대표는 지난 5일 주주와 협력사 관계자들에게 변 회장의 유지를 이어 콘텐츠전문회사로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전문가들은 변 회장의 아내인 양수경씨도 예당 경영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혀 경영안정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안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변 회장의 사망에 따른 경영 공백을 회사 측에서 즉각적으로 대처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사주 매입도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로 비춰져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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