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네덜란드 DEKRA와 방폭인증 MOU

입력 2013-06-1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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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왼쪽), 네덜란드 데크라(DEKRA)사 쥬트부흐드 사장(오른쪽)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0일 네덜란드 아른헴에서 세계적 전문 인증기업인 DEKRA사와 ‘방폭기기 및 방폭유지보수기업 인증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DEKRA사는 세계 3위 규모의 다국적 전문인증기업이자 방폭유지보수기업 인증분야 세계 1등 기업이다. 이번 DEKRA사와 체결한 양해각서는 방폭기기 및 방폭유지보수기업 인증 분야의 상호인정, 시험 및 교육훈련, 기술정보 교류 등에 대한 협력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로써 가스안전공사는 국내 방폭제조업체의 수출 활로와 방폭기기 수리업체의 해외 진출을 열어주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는 평가다.

그동안 가스안전공사는 2003년 IECEx Scheme(국제방폭인증제도)에 의한 국제방폭시험·인증업무를 시작으로 2011년 IECEx Service Facility(국제방폭유지보수기업인증) 업무를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DEKRA사와의 협약을 통해 국내 방폭기기 제조업체는 가스안전공사가 발행하는 시험성적서로 ATEX(유럽방폭인증) 인증서를 받을 수 있게 돼 인증비용 절감, 인증기간 단축, 언어소통 해소 등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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