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닷새만에 반등…외인·기관 ‘사자’

입력 2013-06-1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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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닷새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며 상승장을 주도한 반면 개인은 이틀째 ‘팔자’ 행진을 이어갔다.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10일 전일대비 0.64%, 1.60포인트 오른 252.70으로 장을 마쳤다.

강보합권에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오름폭이 확대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70계약, 2123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개인은 2865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차익거래, 비차익거래는 각각 56억원, 1355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411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거래량은 17만1939계약, 미결제약정은 9315계약 줄어든 10만3909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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