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10만년 후의 사람 얼굴의 예상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다. 최근 아티스트 니콜라이 램과 미국 워싱턴대 컴퓨터유전체공학박사 앨런 콴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은 뇌 보호와 웨어러블 컴퓨터 장착을 위해 머리와 눈이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입력 2013-06-10 15:53

10만년 후의 사람 얼굴의 예상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다. 최근 아티스트 니콜라이 램과 미국 워싱턴대 컴퓨터유전체공학박사 앨런 콴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은 뇌 보호와 웨어러블 컴퓨터 장착을 위해 머리와 눈이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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