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진양제약 등 4개사와 사물인터넷 확산 위한 매칭펀드 추진

입력 2013-06-1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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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가 2013년도 ‘u-IT신기술확산사업’ 일환으로 진양제약의 RFID(전자태그)기반 의약품 관리 시스템 등 4개 과제를 신규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일상생활과 산업현장에 적용·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진양제약, 에코트로닉스, 신세계, 대성쎌틱에너시스 등 4개사와 매칭펀드(Matching Fund)로 추진된다.

또 신규 과제와 함께 식약처와 공동으로 프로포폴 등 향정신성 의약품에 RFID를 도입해 국민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시범사업도 올해 6월중 추진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사물인터넷 중소·중견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인천 송도에 구축해 제품 상용화사업과 기술컨설팅 사업을 상시 운영 중이다.

한편 사물인터넷이란 ICT(정보통신) 기반의 주위 모든 사물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에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소통하는 지능형 인프라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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