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뉴시스)
엄청난 수의 뼈와 해골이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인근 내셔널 몰(National Mall) 광장에 등장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예술가 나오미 나탈은 ‘100만개의 뼈’란 제목으로 집단 학살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종이와 석고로 만든 뼈를 늘어놓는 작품을 선보였다.
엄청난 수의 뼈와 해골이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인근 내셔널 몰(National Mall) 광장에 등장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예술가 나오미 나탈은 ‘100만개의 뼈’란 제목으로 집단 학살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종이와 석고로 만든 뼈를 늘어놓는 작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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