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세계 익스트림 게임’ 개막… 홍보 효과 8000만 달러

입력 2013-06-1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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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세계 익스트림 게임 2013'의 참가자가 10일 중국 상하이 지왕완에서 자전거 경기에 참가하고 있다. 기아차는 이번 대회 후원으로 8000만 달러 이상의 홍보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진제공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후원하는 ‘기아 세계 익스트림 게임 2013’이 지난 9일 상하이 지왕완 경기장에서 개막했다.

올해 대회는 오는 12일까지 4일 동안 펼쳐지며 30개국 100여명의 선수들이 스케이트 보드, 어그레시브 인라인, 자전거(BMX Freestyle), 오토바이(모터X), 스포츠 클라이밍 등 5개 부문 11개 종목에 참가한다.

기아차는 경기장에 ‘K2’·‘K3’·‘더 뉴 K7’·‘스포티지R’·‘뉴 쏘렌토R’·‘올 뉴 카렌스’ 등을 전시한다.

기아차는 지난 2005년 서울 대회를 시작으로 익스트림 게임과 인연을 맺어오고 있으며 2007년에 최고 후원사 지위인 타이틀 스폰서 자격을 획득했다. 이후 대회명에 ‘기아’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주관사인 폭스 스포츠는 대회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를 전 세계 주요 국가에 방송한다. 기아차는 로고 노출 등을 통해 8000만 달러 이상의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역동적인 익스트림 스포츠 대회는 기아차의 브랜드 이미지와 어울려 매년 대회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통해 기아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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