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FIFA 랭킹 22위?…역사상 최악

입력 2013-06-10 0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축구연맹(FIFA)이 최근 발표한 6월 랭킹에서 브라질이 22위를 기록했다고 9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들이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는 브라질 축구 역사상 최악의 기록이다.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브라질 축구 대표팀 감독은 FIFA의 랭킹 산정 방식이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스콜라리 감독은 “2014년 월드컵 개최국인 브라질은 지역예선을 거치지 않아 랭킹 산정에 필요한 점수를 쌓지 못하고 있다”며 “대표팀 선수들의 책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브라질의 FIFA 랭킹은 30위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본다”면서 “FIFA 랭킹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브라질 축구계에서는 FIFA 랭킹 추락이 과거와 비교해 선수층이 얇아졌기 때문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한편 6월 FIFA 랭킹 1∼5위는 스페인·독일·아르헨티나·크로아티아·네덜란드가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1: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91,000
    • +0.52%
    • 이더리움
    • 3,458,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89%
    • 리플
    • 2,139
    • +1.47%
    • 솔라나
    • 127,900
    • +0%
    • 에이다
    • 372
    • +1.64%
    • 트론
    • 488
    • -0.2%
    • 스텔라루멘
    • 260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0.59%
    • 체인링크
    • 13,900
    • +1.83%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