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허락 맡던 시절, “끄셔도 됩니다...니들이 그 시절을 아니?”

입력 2013-06-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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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허락 맡던 시절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컴퓨터 허락맡던 시절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컴퓨터 허락 맡던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검은 바탕에 흰 글씨로 ‘이제 컴퓨터 전원을 끄셔도 됩니다’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이는 윈도우 구 버전 시절 컴퓨터를 종료할 때 화면에 나타나던 문구다. 현재 출시되는 컴퓨터는 전원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꺼지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당시엔 이 문구가 나올 때까지 화면 앞에서 기다려야 했다.

컴퓨터 허락 맡던 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컴퓨터 허락 맡던 시절, 아련하다”, “지금 애들은 절대 모르겠지?”, “지금보니 정말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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