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이콤, 2분기 이후 실적 모멘텀 부각될 것-한화투자증권

입력 2013-06-04 0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투자증권은 4일 이라이콤에 대해 2분기 이후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목표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김희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라이콤의 2분기 매출액은 1505억원(전년동기대비 61.8%), 영업이익은 98억원(전년동기대비 345.5%)을 기록하며 본격적으로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전망”이라며 “실적 호조는 삼성전자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 및 사이즈 확대와 중국향 매출 확대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삼성전자는 중저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마케팅을 크게 강화할 예정”이라며 “삼성전자 BLU 1위업체인 이라이콤도 수혜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BLU는 사이즈가 커질수록 ASP가 증가해 태블릿PC 판매 증가는 이라이콤의 수익성 개선으로 직결된다”며 “하반기에는 삼성전자 태블릿PC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으로 이라이콤의 전방산업은 전년대비 2배 이상 확대될 것”이라며

마지막으로 “삼성전자는 1월 갤럭시 그랜드, 갤럭시 팝 출시에 이어 갤럭시 메가 등 다수의 중저가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다”며 “갤럭시 메가는 5.8 & 6.3인치로 중저가 스마트폰도 화면크기가 확대되면서 이라이콤의 수익성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00,000
    • +1.2%
    • 이더리움
    • 2,620,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57%
    • 리플
    • 1,731
    • +0.87%
    • 솔라나
    • 108,000
    • +3.25%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3
    • -3.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0.91%
    • 체인링크
    • 12,010
    • +0.42%
    • 샌드박스
    • 89.68
    • +16.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