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99.56엔…미국 지표 부진에 달러·엔 장중 98엔대로 하락

입력 2013-06-0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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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외환시장에서는 3일(현지시간) 엔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 안전자산인 엔화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5시10분 현재 1.00% 하락한 99.56엔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장중 98.86엔으로 지난달 9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유로·엔 환율은 0.52% 내린 130.18엔을 기록 중이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가 이날 발표한 5월 제조업지수는 49.0으로 전월의 50.7에서 하락하고 전문가 예상치 50.7도 밑돌았다.

지수는 또 기준인 50을 밑돌고 지난 2009년 6월 이후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에릭 빌로리아 게인캐피털그룹 선임 외환 투자전략가는 “ISM 지수가 부진해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경기부양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달러 하락세로 이어졌다”면서 “장기적으로는 엔화가 달러에 대해 약세를 지속할 것이나 이날 엔화 강세는 예상됐던 것이다. 최근 엔화 가치 하락이 다소 과도했다”고 설명했다.

달러당 엔화 가치는 올 들어 13% 하락해 지난달 9일 달러·엔 환율이 심리적 저지선인 100엔대를 넘었다.

유로 가치는 달러에 대해 올랐다.

영국 마킷이코노믹스가 집계한 유로존(유로 사용 17국)의 지난달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8.3으로 전월의 46.7에서 오르고 지난달 말 발표한 예비치 47.8도 웃돌았다.

유로·달러 환율은 1.3076달러로 0.6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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