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옥정’ 홍수현, 김태희 ‘따귀’ 응징

입력 2013-06-0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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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홍수현이 김태희의 따귀를 때려 응징했다.

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7회에서는 인현왕후(홍수현 분)와 장옥정(김태희 분)의 극에 달한 궁중암투가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장옥정은 조정 대신들에게 회임 사실을 알린 후 우연히 인현왕후를 만나게 됐다. 그리고 하늘에 찌를 듯 기세등등해진 장옥정은 인현왕후의 약점인 불임을 들먹이며 약을 올렸다.

이에 화가 난 인현왕후는 장옥정의 따귀를 때려 강력하게 응징했다. 이에 깜짝 놀란 장옥정의 따귀를 한 대 더 때렸다.

이어 인현왕후는 “국모의 몸 상태는 나라의 기밀이거늘 감히 네가 타인의 이목이 쏠린 곳에서 그런 말을 해? 또한 용종을 품고 있는 사람이 마음을 잘 다스려야지. 앞으로 경계하라는 뜻이네”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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