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소기업 부진이 경제 성장 저해”

입력 2013-06-03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중소기업들의 업황 악화가 경제 성장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정부의 공식 중소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월에 47.3으로 전월의 47.6에서 하락했다. 같은 기간 전체 PMI는 50.8로 전월의 50.6에서 상승했다.

HSBC와 마킷이코노믹스가 집계하는 중국의 5월 제조업 PMI는 49.2를 기록했다. 이는 경기 확장의 기준인 50에 미치지 못할 뿐만 아니라 4월의 50.4에서 하락한 것이다.

이로 인해 리커창 중국 총리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에도 난관이 예상되고 있다.

쉔 지앙우앙 미즈호증권 수석 아시아 이코노미스트는 “경기 회복이 시작됐다고 보기에는 너무 이르다”면서 “대기업과 해안 중심지역에 재정과 신용 정책이 치우친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소기업들은 충분한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1: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34,000
    • +1.79%
    • 이더리움
    • 3,480,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98%
    • 리플
    • 2,135
    • +1.23%
    • 솔라나
    • 128,700
    • +1.98%
    • 에이다
    • 374
    • +1.91%
    • 트론
    • 493
    • +1.65%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1.54%
    • 체인링크
    • 14,050
    • +1.96%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