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00대 도시 5월 주택가격 전월비 0.81%↑…12개월 연속 상승

입력 2013-06-03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 정책 고삐 더욱 죌 듯

중국 부동산가격이 정부의 과열 억제정책에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중국 최대 온라인 부동산정보업체 소우펀홀딩스 산하 지수연구원이 집계한 지난 5월 중국 100대 도시의 신규 주택가격이 전월 대비 0.81% 오른 ㎡당 1만180위안(약 188만원)을 기록했다고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주택가격은 전월과 비교해 지난해 6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100대 도시 가운데 77곳이 상승했고 22곳은 하락했으며 1곳은 전월과 거의 같은 수준이었다고 지수연구원은 전했다.

또 100대 도시 주택가격은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는 6.9% 상승했다.

베이징과 상하이 등 10대 도시 주택가격은 ㎡당 1만7202위안으로 전년과 비교해서는 9.7%, 전월 대비로는 1.1% 각각 올랐다.

부동산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정부도 정책 고삐를 더욱 죄고 있다.

국무원은 지난달 24일 현재 상하이와 충칭에서 실시하고 있는 부동산 보유세 시범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동산 컨설팅업체 CEBM그룹은 광둥성의 광저우와 선전시가 최근 분양가가 높다는 이유로 일부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 승인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01,000
    • +1.2%
    • 이더리움
    • 2,620,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0.5%
    • 리플
    • 1,732
    • +0.93%
    • 솔라나
    • 108,000
    • +3.05%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3
    • -3.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0.91%
    • 체인링크
    • 12,010
    • +0.42%
    • 샌드박스
    • 89.72
    • +16.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