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최대 170만원 인하한 ‘2014 뉴 쏘렌토R’출시

입력 2013-06-03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자동차가 가격을 인하한 ‘2014 뉴 쏘렌토R’을 3일 출시했다.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의 경우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알로이 휠, 알로이 페달 등의 사양을 기본 적용했지만 가격은 170만원 내렸다.

럭셔리 트림의 경우는 △LED 리어콤비네이션 램프 △LED 아웃사이드 미러 △인조가죽시트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자외선 차단 글라스(앞유리)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 등을 기본 적용했지만 60만원 인상에 그쳤다.

회사 관계자는 “고급 사양을 대거 적용해 실제로는 가격 인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기존 2.0 모델의 리미티드 트림부터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던 7인승 시트를 프레스티지(기존 리미티드) 트림부터 옵션 사양으로 변경해 고객 선택폭을 넓혔다.

뉴 쏘렌토R의 가격은 △디젤 R2.0 2WD 5인승이 2705만~3295만원 △디젤 R2.0 4WD 5인승이 3105만~3505만원 △디젤 R2.2 2WD 7인승 3057만~3467만원 △디젤 R2.2 4WD 7인승이 3272만~3682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뉴 쏘렌토R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고급 사양들을 기본 적용하면서도 가격은 오히려 내렸다”며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4: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00,000
    • +0.62%
    • 이더리움
    • 2,661,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0.96%
    • 리플
    • 1,521
    • -0.78%
    • 솔라나
    • 105,200
    • +0.29%
    • 에이다
    • 271
    • -2.52%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50
    • +0.95%
    • 체인링크
    • 11,600
    • -0.51%
    • 샌드박스
    • 59.87
    • -0.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