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보]‘괴력 탈주범’ 이대우, 1주전 서울 잠입…교도소 동기 만나 돈 요구

입력 2013-06-0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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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범 이대우가 약 1주일 전 서울에 잠입해 교도소 동기와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는 2일 이대우가 지난주 초 서울에 이미 잠입해 교도소 동기와 만났다고 보도했다. 이대우는 동기에게 돈을 요구했으나 동기는 돈이 없다며 거절했고 이들은 지난1일 다시 만나기로 했으나 이대우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대우가 여전히 서울 또는 수도권에 있을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서울과 경기 지역 일대에 수사진을 대거 급파해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이대우는 지난달 20일 오후 2시 남원지청에서 달아난 이후 도주 당일 광주의 한 마트에서 현금 30여만원을 털어 달아난 모습이 CCTV에 포착된 후로 현재까지 구체적인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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