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대우, 괴력 소유자… 특공대 전술팀·실탄 장전하라”

입력 2013-06-02 1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20일 전주지검 남원지청에서 조사받다 탈주한 이대우(46)가 괴력의 소유자로 경찰 내부적으로 특공대 전술팀을 대기시는 것은 물론 실탄까지 장전하라는 명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경찰 내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대우는 과거 교도소 수감시절 조직폭력배 3명과 홀로 싸워 이겼을 만큼 괴력의 소유자다.

실제로 대우는 지난 2월 경찰에게 붙잡힐 당시 덩치 큰 강력팀 형사 세 명이 넘어뜨려 위에서 누르고 있었으나 이를 들고 일어나 거세게 저항했다는 것.

광주지방경찰청은 각 관할 경찰서에 이대우를 발견하면 전진배치한 특공대 전술팀을 적극활용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일선 경찰에게도 이대우 검거작전 시 실탄 장전한 권총, 테이저건, 삼단봉 등을 반드시 지참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40,000
    • +2.06%
    • 이더리움
    • 2,980,000
    • +3.8%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
    • 리플
    • 2,008
    • +1.01%
    • 솔라나
    • 125,200
    • +3.56%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1.8%
    • 체인링크
    • 13,190
    • +4.19%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