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유가, 하락…OPEC 목표 생산량 유지

입력 2013-06-01 0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원유 생산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공급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줄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97% 내린 배럴당 91.9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한달 만에 가장 낮은 가격이다.

OPEC은 이날 오스트리아 빈에서 12개국 회원들과 정례 회의를 열어 원유 생산량을 3000만배럴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다음 정례 회의는 12월에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필 플린 프라이스퓨처그룹 연구원은 “OPEC 회원국들은 배럴 당 100달러가 넘는 현재의 가격에 만족한다”며 “100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생산 규모를 줄여야 한다는 논쟁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한편 미국 에너지정보국(EIA)은 전날 지난 주 미국의 하루 평균 원유 생산량이 전주 대비 3만4000배럴 늘어 729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셰일가스 개발로 원유 생산량이 증가한 여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00,000
    • +1.58%
    • 이더리움
    • 2,966,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61%
    • 리플
    • 2,003
    • +0.6%
    • 솔라나
    • 125,400
    • +3.64%
    • 에이다
    • 378
    • +1.89%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30
    • -2.05%
    • 체인링크
    • 13,130
    • +3.79%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