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일 방송되는 SBS '맨발의 친구들'에서는 이효리와 함께 MT 경비마련에 나선 윤시윤의 집이 공개됐다.
윤시윤은 맨발의 친구들의 갑작스런 방문에도 전혀 놀라지 않았다. 또 윤시윤과 함께 그의 어머니도 함께 그들을 맞이했다.
윤시윤 어머니는 맨발의 친구들을 시청 하던 중 계산을 하지 못하는 아들을 보며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강호동의 팬임을 밝혀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입력 2013-05-31 20:48

6월 2일 방송되는 SBS '맨발의 친구들'에서는 이효리와 함께 MT 경비마련에 나선 윤시윤의 집이 공개됐다.
윤시윤은 맨발의 친구들의 갑작스런 방문에도 전혀 놀라지 않았다. 또 윤시윤과 함께 그의 어머니도 함께 그들을 맞이했다.
윤시윤 어머니는 맨발의 친구들을 시청 하던 중 계산을 하지 못하는 아들을 보며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강호동의 팬임을 밝혀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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