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1년 연장하면 6년후 실질GDP 1% 상승”

입력 2013-05-31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년을 1년 연장하면 6년 뒤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1% 상승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박기출 삼성생명 은퇴연구소장은 31일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열린 '제3차 인구·고령화 포럼'에서 영국 정부의 시뮬레이션 연구결과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박 소장은 장년층의 고용을 위해 사회복지, 의료·건강관리, 관광, 금융 등 서비스 부문의 일자리를 늘리고 중소기업·협동조합에 기반을 둔 다양한 일자리를 개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우리나라 장년층의 일자리 욕구가 매우 높아 장년층 10명 중 9명이 퇴직 이후에도 계속 일하고 싶어하지만, 고령이라는 이유로 구직이 어렵다"며 "장년층의 경험과 지혜를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장년층 고용이 청년 실업의 요인이 된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1993년부터 2010년까지 영국의 장년층과 청년층 실업률을 조사한 결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장년층은 청년층과 한 일자리를 놓고 다투는 대체관계가 아니라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보완관계"라고 반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00,000
    • -0.42%
    • 이더리움
    • 3,028,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364,800
    • -2.51%
    • 리플
    • 1,616
    • -4.21%
    • 솔라나
    • 122,600
    • +0.33%
    • 에이다
    • 255
    • +2.82%
    • 트론
    • 434
    • +0.7%
    • 스텔라루멘
    • 213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4.7%
    • 체인링크
    • 14,840
    • +2.2%
    • 샌드박스
    • 59.36
    • +4.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