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랙스, 유럽서 최고 안전등급 별 5개 획득

입력 2013-05-31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GM은 쉐보레 트랙스가 유럽 신차 안전 테스트인 ‘유로 NCAP’ 차량 안전성 평가에서 별 5개를 획득하며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트랙스는 이번 평가에서 승객 상해보호 항목에서 100점 만점에 94점을 받았다. 측면 충돌 테스트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또 어린이 승객 보호 및 보행자 보호 항목에서도 최고 수준의 점수를 획득하며 차량 안전성 전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

트랙스는 차체 상부와 하부 프레임을 연결한 ‘통합형 보디 프레임’을 적용해 견고한 구조를 확보했다. 차체에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을 66% 이상 사용해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차체 중량의 최대 4.2배 하중까지 견딜 수 있도록 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루프 강성을 강화했고, 운전석·동반석 에어백·사이드 에어백·커튼 에어백을 전 트림 기본사양으로 적용했다.

한국GM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트랙스가 높은 안전성을 인정 받게 돼 기쁘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목표로 개발된 쉐보레 전 차종이 차례로 글로벌 안전평가를 석권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쉐보레 트랙스가 최고 안정등급을 받은데 이어 한국GM 기술연구소 안전성능개발담당 김동석 상무는 지난 27일 제23차 국제자동차 안전기술회의에서 미국 정부로부터 차량 안전분야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7,000
    • +0.56%
    • 이더리움
    • 2,694,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03%
    • 리플
    • 1,455
    • +0.34%
    • 솔라나
    • 104,900
    • +1.84%
    • 에이다
    • 282
    • -1.05%
    • 트론
    • 461
    • +0%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3.58%
    • 체인링크
    • 11,610
    • +0.43%
    • 샌드박스
    • 58.17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