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걸 김상미, 과거 행적 화수분....짝 제작진 해명에도 '와글와글'

입력 2013-05-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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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걸

(김상미 미니홈피)

짝 여자 1호로 출연해 '의자녀'로 등극한 김상미씨가 과거 바나나걸로 연예활동을 해 홍보성 출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네티즌들이 그의 과거 행적을 추적하며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짝'에 여자 1호로 출연한 김상미씨는 빼어난 외모와 털털한 매력으로 남성 출연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특히 김 씨는 "뮤지컬 배우이자 CF모델로 활동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집이 엄해 10시 반이 통금 시간이다. 외박도 불가능해 개인적으로 여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방송 후 김 씨의 미니홈피와 SNS 등을 통해 과거 사진을 찾아냈다. 이 과정에서 바다 여행에서 찍은 사진, 늦은 시간 공연장에서 찍은 인증 샷 등이 공개되며 거짓말 논라을 일으켰다.

한편 짝 제작진은 이번 논란에 대해 "김상미씨가 바나나걸 활동했던 시기는 과거이고 직업만 연예계 종사자일뿐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 프로그램에 나온 것"이라며 "녹화 전 제작진은 면접을 통해 진심이 느껴지는 출연자들을 선발해 애정촌에 입소하게 한다. 과거 직업이 가수나 배우였다고 미리 차단하지 않는다"고 해명에 나섰다.

네티즌들은 "정황을 보면 홍보성 출연임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연예인이 왜 일반인과 짝에 나오는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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