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성추행 혐의 체포...네티즌 "전역했으면 마음 잡고 살지"

입력 2013-05-30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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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클릭비 출신 가수 김상혁이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비난 글이 SNS에 올라오고 있다.

30일 보도전문채널 YTN은 29일 밤 11시쯤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추행을 당했다는 한 여성의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 출동해 김상혁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비롯한 SNS 상에는 김상혁을 비난하는 글이 쇄도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김상혁ㅋㅋㅋ 또 술술ㅋㅋ”이라며 과거 음주운전 및 뺑소니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는 김상혁을 질타했다.

또 한 네티즌은 “아 김상혁 뭐야 진짜 ㅠㅠ” 계속해서 좋지 않은 사건에 연루된 김상혁에 대해 강한 불만감을 드러냈다.

김상혁이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한 네티즌은 “헐..김상혁..이번엔 성추행? 왜 이러나..전역했으면 마음 잡고 살지”라며 김상혁을 걱정하는 글을 올렸다. 이는 김상혁이 지난 2011년 5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한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를 마치고 지난 16일 소집해제한 사실을 지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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