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기아차, 외국인 매수 힘입어 ↑

입력 2013-05-2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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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기아차가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 오후 1.38분 현대차는 전거래일대비 3500원(1.69%) 오른 21만원을 기록중이다. CS증권, 도이치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자금이 들어오고 있다.

기아차도 2000원(3.64%) 올라 5만9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상위 매수 창구에는 HSBC증권, 유비에스증권, 맥쿼리증권,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가 올라와 있다.

이날 현대자동차 노조, 금속노조, 현대차비정규직 3개 지회 등이 중단된 불법파견 특별교섭을 재개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투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아차의 4월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고, 원달러 환율도 1121원으로 2분기 예상 판매 증가율1.6% 및 환율 가정치인 1064원을 훨씬 상회했다”며 “기아차의 판매 강세 및 ASP 상승이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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