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는 경영진 배임혐의 피소설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관련 사안으로 고소장이 접수됐으나 해당기관으로부터 통보받은 사실은 없다”며 “향후 배임혐의 고소가 확인됐을 경우 고소인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29일 답변했다.
입력 2013-05-29 11:10
넥스지는 경영진 배임혐의 피소설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관련 사안으로 고소장이 접수됐으나 해당기관으로부터 통보받은 사실은 없다”며 “향후 배임혐의 고소가 확인됐을 경우 고소인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29일 답변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