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리점협의회는 최근 일련의 사태와 관련해 29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소속 전국 권역별 대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국대리점협의회는 현직 대리점주 위주로 구성돼, 현재 남양유업과 협상을 진행 중인 10여명의 퇴직 점주 위주의 대리점피해자협의회와 성격이 다르다.
입력 2013-05-29 08:09
전국대리점협의회는 최근 일련의 사태와 관련해 29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소속 전국 권역별 대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국대리점협의회는 현직 대리점주 위주로 구성돼, 현재 남양유업과 협상을 진행 중인 10여명의 퇴직 점주 위주의 대리점피해자협의회와 성격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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