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팝업창 주의보 발령

입력 2013-05-28 2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이 발견되면서 인터넷 팝업창 주의보가 내려졌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인터넷 실행 시 금융 이용자를 피싱사이트로 유도하기 위해 팝업창을 계속 띄우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팝업창 주의보’를 발령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A씨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실행한 뒤 ‘금감원 보안관련 인증절차 진행’을 사칭한 팝업창이 나타나 사라지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보안업체를 통해 확인한 결과 해당 팝업창 클릭 시 피싱사이트로 연결해 개인정보 및 금융거래 정보를 빼내가는 수법을 발견했다. 이와 관련해 실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금감원은 검찰이나 금감원·은행·카드사 등을 사칭해 보안 인증·강화 절차 등을 빙자한 특정 사이트로 접속을 유도하는 것은 모두 피싱사이트이기 때문에 절대 응하면 안된다고 권고했다.

만약 컴퓨터가 악성코드에 감염됐거나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백신프로그램을 이용해 악성코드를 탐지·제거하고, 피해 발생 시 경찰청 또는 금융사에 지급 정지 요청을 하면 된다.

양현근 금감원 서민금융지원국장은 “인터넷 실행과 동시에 피싱사이트 유도용 팝업창을 게시한 신종 수법”이라면서 “금감원과 금감원장 명의까지 도용해 향후 피해가 예상되므로 금융소비자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55,000
    • +0.21%
    • 이더리움
    • 3,061,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359,700
    • -3.57%
    • 리플
    • 1,611
    • -2.42%
    • 솔라나
    • 123,300
    • +0.9%
    • 에이다
    • 252
    • +0.4%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11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0.87%
    • 체인링크
    • 14,770
    • +0.27%
    • 샌드박스
    • 58.8
    •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