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김수현 돌직구 "월요일엔 개리가 더 잘생겨"

입력 2013-05-2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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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송지효가 김수현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송지효는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꽃미남 체육대회' 특집에서 지석진, 개리와 한 팀을 이뤘다.

송지효는 이들과 차로 함께 이동하던 중 "월요일에 여자 게스트가 안 나오면 개리와 사이가 좋다"고 말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오늘은 남자 게스트(김수현)들이 나와 개리가 많이 질투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송지효는 "김수현보다 개리가 잘 생겼지. 월요일은 강개리가 제일 잘 생겼지"라고 강조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개리는 "저러니까 내가 화수목금은 힘들게 살고 월요일만 되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라며 재채있게 응수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송지효의 김수현 돌직구에 개리 계 탔네", "송지효-개리 도대체 언제 사귈거냐.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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