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곤 감독 '세이프', 칸 국제영화제 단편부문 황금종려상 수상

입력 2013-05-27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6일(현지시간) 문병곤 감독은 영화 '세이프'로 제66회 칸 국제영화제 단편부문 황금종려상 수상했다.(연합뉴스)

문병곤 감독의 영화 ‘세이프’가 칸 국제영화제 단편경쟁부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26일 (현지시간) 제66회 칸 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한국영화로 유일하게 경쟁부문에 출품된 ‘세이프’가 차지했다. 지난 1999년 송일곤 감독의 ‘소풍’ 이후 14년 만이다. 문병곤 감독은 전작인 단편 ‘불멸의 사나이’로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됐었다.

문병곤 감독은 중앙대학교 영화학을 전공했으며 ‘노 모어 커피 브레이크(No More coffee Break)등을 연출한 바 있다.

‘세이프’는 현대인의 슬픈 자화상을 불법 사행성 게임장 환전소에서 일하는 여대생과 도박에 중복된 사내의 모습을 통해 그려낸 작품이다.

‘세이프’는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에서 시행한 단편영화창작지원사업 ‘필름게이트’ 지원작이다.

한편 칸 국제영화제의 최고영예인 장편경쟁부문 황금종려상은 프랑스 케시시 감독의 ‘블루 이즈 더 워미스트 컬러(Blue is warmest colour)’가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딸기시루 안녕… 성심당 망고시루가 온다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20,000
    • -0.29%
    • 이더리움
    • 3,113,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0.67%
    • 리플
    • 1,996
    • -0.35%
    • 솔라나
    • 121,700
    • +1.5%
    • 에이다
    • 373
    • +2.75%
    • 트론
    • 479
    • +0%
    • 스텔라루멘
    • 247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68%
    • 체인링크
    • 13,140
    • +0.23%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