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광규, "자른 수박 비싼 이유 모르겠다" 폭소

입력 2013-05-2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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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쳐)
‘나 혼자 산다’의 영화배우 김광규가 자른 수박이 왜 비싼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혼자 사는 멤버들이 모여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김광규는 “마트 시식코너도 당당하게 먹지 못한다”라면서 “수박 한 통도 다 못산다. 쪼갠 건 비싸다. 만 원 짜리를 쪼갰으면 5000원에 팔아야 할 것 아닌가. 7~8000원에 판다”라고 씁쓸해 했다.

영화배우 이성재는 “가족들과 함께일 때는 놀이동산에 자주 갔는데, 기러기 아빠가 되고부터는 가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노홍철은 “저는 돈 모아서 놀이동산 투어를 다닌다. 4D 이런거 정말 재밌다”라면서 “같이 놀이동산에 가자”고 제안했다.

데프콘은 “호텔 뷔페나 패밀리 레스토랑 같이 혼자서 가기 어려운 식당에 같이 가고 싶다”라는 희망을 피력했다.

이와 같은 소망을 접수한 노홍철은 “시간 맞는 사람들끼리 마트나 놀이동산에 함께 가자”라고 제안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 등장한 다음주 예고에는 무지개 멤버들이 같이 가주기, 같이 장보기, 같이 다이어트 하기, 같이 놀이공원 가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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