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세일 소식에도 네티즌 ‘찬바람’ 왜?

입력 2013-05-2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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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은 ‘CJ ONE 멤버십 세일’ 행사를 실시한다.

CJ올리브영은 28일까지 색조, 헤어, 바디, 헬스 케어 등 약 5200여개의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그러나 네티즌의 반응은 환영하는 분위기만은 아니다. 한 네티즌은 “요즘 장사 진짜 안 되나 보다. 여기저기 세일 안하는 매장이 없네”라고 말하며 불황에 대한 안쓰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올리브영 세일하네. 근데 딱히 사고싶은 게 업네. 발패치나 좀 세일하면 쟁여두고 싶다. 여름에 많이 걸었을 때 붙이고자면 좋은데”라고 말했다.

늘어나는 매장에 대해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도 많다. “늦은 점심.. 국밥 먹으러 왔다. 시켜먹던 곳이 폐업하고 올리브영이 생긴 댄다. 한 그릇만 배달되는 곳이 절실해” “덕천동 상징이었던 대한도서가 없어지고 올리브영이 들어섰어.. 인제 덕천에선 책도 못 사나??”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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