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역사학자 3명 독도 방문 “독도는 한국땅”

입력 2013-05-24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의 역사학자 등으로 구성된 ‘다케시마를 반대하는 시민모임’ 회원 3명이 지난 23일 독도를 직접 찾아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7시 울릉군 사동항에서 독도학당 관계자, 중국·몽골 유학생 등 19명과 함께 배편으로 출발해 오전 9시20분께 독도에 도착했다.

일행은 구보이 노리오(久保井 規夫) 전 모모야마 학원대학 교수, 구로다 요시히로(黑田 伊彦) 전 오사카 쇼인 여자대학 강사, 이치노 헤 쇼코(一戶 彰晃) 아오모리 운쇼사 스님 등 3명이다.

세 사람은 동도 선착장에 내려 마중 나온 이광섭 독도경비대장과 악수를 한 뒤 곧바로 한 데 모여 플래카드를 펼치고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는 한국 땅”이란 구호를 3번 외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희로 독도학당 이사장이 독도에 대한 사랑을 담아 지은 시를 낭송하는 시간도 가졌다.

구보이 노리오 전 교수는 “이번 기회에 한국땅인 독도에 대해 많이 배우고 간다”며 “일본에 가서 제대로 된 역사 부교재를 만드는 등 독도가 한국땅임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李대통령 “양도세 감면, 실거주 기준으로…비거주 혜택 축소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66,000
    • -0.14%
    • 이더리움
    • 3,446,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0.3%
    • 리플
    • 2,130
    • +0.9%
    • 솔라나
    • 127,300
    • -0.47%
    • 에이다
    • 371
    • +0.82%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60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85%
    • 체인링크
    • 13,840
    • +0.8%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