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올해 들어 첫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는 23일 오후 3시를 기해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서울의 오존 농도는 이날 노원구에서 평균 0.131ppm을 기록했다.
오존 농도에 따라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 그리고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가 발령된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실외 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입력 2013-05-23 16:36
서울에 올해 들어 첫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는 23일 오후 3시를 기해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서울의 오존 농도는 이날 노원구에서 평균 0.131ppm을 기록했다.
오존 농도에 따라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 그리고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가 발령된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실외 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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