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SID 2013서 풀HD AMOLED 체험존 인기

입력 2013-05-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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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 2013 전시회의 '풀HD AMOLED 화질 체험존'에서 한 관람객이 삼성디스플레이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풀HD AMOLED의 다이아몬드 픽셀구조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SID 2013’에서‘풀HD AMOLED 화질 체험존’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었다고 23일 밝혔다.

체험존은 실물의 색을 보이는 그대로 완벽히 구현하는 풀HD AMOLED의 색 표현력, 색 정확도, 문자 표현력 등을 LCD와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우선 원색의 털실들과 남미에 사는 화려한 몰포나비 사진을 배치하고 풀HD AMOLED와 LCD에서 이들을 얼마나 정확히 표현하는지를 시연했다.

풀HD AMOLED는 원색의 털실을 한올 한올 생생하게 구분해 내 정교한 색표현력을 선보였다. 풀HD AMOLED가 LCD에서는 확인할 수 없는 몰포나비 날개의 부분별 색깔 차이뿐 아니라 사이사이의 세밀한 결까지 정확히 표현해 내는 부분에서는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 색정확도를 알아보는 코너에서 풀HD AMOLED는 다양한 농도의 컬러 상자들의 색상을 완벽하게 구별해 냈다. 특히 풀HD AMOLED가 보라색이나 에메랄드 색을 자연색 그대로 표현해 내는 반면 LCD는 실물과 달리 색상이 왜곡돼 보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또 풀HD AMOLED의 글자표현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했다. 풀HD AMOLED는 독자적인 다이아몬드 픽셀 구조를 채택, ‘a’, ‘多’, ‘성’, ‘安’ 등 곡선이 있는 글자들을 LCD보다 한층 매끄럽게 표현했다. 관람객들은 비치된 돋보기로 글자를 2~3배 확대해도 전혀 변함없는 글자표현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한 관람객은 “우리가 그동안 디스플레이로 보는 색이 실제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며 “AMOLED 색 재현력 기술이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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