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횡령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2011년 10월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일부 임직원이 PF사업 관련 업무상 배임 및 횡령의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는 사실을 공시했다”면서 “하지만 이후 현재까지 이 사건과 관련해 검찰로부터 추가 통지를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3-05-21 17:15
삼부토건은 횡령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2011년 10월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일부 임직원이 PF사업 관련 업무상 배임 및 횡령의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는 사실을 공시했다”면서 “하지만 이후 현재까지 이 사건과 관련해 검찰로부터 추가 통지를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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