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변경 전 최대주주인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부실채권정리기금의 청산 및 반환으로 최대주주가 케이알앤씨로 변경된다고 21일 공시했다.
케이알앤씨는 예금보험공사의 자회사로 지분율은 12.28%가 된다.
입력 2013-05-21 17:01
쌍용건설은 변경 전 최대주주인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부실채권정리기금의 청산 및 반환으로 최대주주가 케이알앤씨로 변경된다고 21일 공시했다.
케이알앤씨는 예금보험공사의 자회사로 지분율은 12.28%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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