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마니아들 위한 도서 럭키백이 나온다

입력 2013-05-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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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

행운을 기대하는 책 마니아를 위한 도서 럭키백이 출시된다. 인터파크도서는 22일 ‘패밀리 럭키백(이하 럭키백)’을 프로모션 한다고 20일 밝혔다.

‘럭키백’에는 책장, 유아 테이블 등 가구와 유아 베스트셀러, 요리 필독서, 걱정 인형, 뽀로로 DVD 세트 등 총 36개 상품이 준비됐다. 도서와 가구, 완구 등 실용적인 상품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배송비를 포함해 3만원 균일가인 ‘럭키백’은 최저 4만원의 내용물로 구성됐고 최고 32만원 상당의 상품이 들어 있다. 따라서 최소한 1만원은 이익이라는 것이 인터파크의 설명이다.

인터파크도서는 또 ‘럭키백’은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한정 상품이기 서두를 것을 당부했다.

인터파크도서 안재균 팀장은 “이번 럭키백은 실용적인 상품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높였다”며 “고객 만족도 제고와 독서 권장 등을 위해 다양한 럭키백 이벤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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