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착시바지·클라라 착시의상…논란 원인은 '볼륨몸매?'

입력 2013-05-2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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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의 착시 바지가 화제가 되면서 연예인들의 착시 의상이 또다시 회자되고 있다.

실제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지난 19일 방송은 ‘배신자를 잡아라’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엄정화 김상경이 출연해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두 개의 튜브를 몸에 끼고 엄정화의 노래가 울릴 때 마다 춤을 춰야 했다. 노래에 맞춰 춤을 춘 김종국은 누드 톤의 착시 바지를 입고 튜브를 끼고 있어 마치 하의를 입고 있지 않은 모습을 연상하게 만들었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연기자 클라라의 착시의상이 팬들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클라라 착시의상' 사진 속에는 지난 4월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 출연한 모델 겸 방송인 클라라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살색의상이 볼륨있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 착시 현상을 일으켰다. 이밖에 아나운서를 비롯 다양한 방송인들이 착시의상으로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착시의상, 왠지 싱숭생숭하게 만든다". "착시바지는 살색이 문제"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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