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롯데카드 가맹계약 해지 통보…빅마켓 때문?

입력 2013-05-20 1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수료 낮추지 않으면 7월부터 홈플러스서 롯데카드 사용못해

홈플러스가 롯데카드에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재협상이 결렬되면 7월부터 홈플러스에서는 롯데카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20일 홈플러스는 롯데카드에 오는 7월 1일부터 매장에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와 롯데카드의 가맹계약은 오는 6월말까지로 계약이 종료되면 고객들은 홈플러스에서 롯데카드를 이용할 수 없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태가 홈플러스와 롯데카드 간 수수료 인상률을 놓고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며 합의에 실패했기 때문으로 풀이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수수료 인상에 따라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아직 계약기간이 한 달이 넘게 남은 만큼 재협상 여지는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협상 결렬이 빅마켓의 롯데카드 독점 사용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롯데마트의 창고형매장 빅마켓이 롯데카드 외 다른 카드 사용을 금지하고 있어 홈플러스가 이를 견제하는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47,000
    • +0.64%
    • 이더리움
    • 2,694,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03%
    • 리플
    • 1,454
    • +0.35%
    • 솔라나
    • 105,000
    • +2.14%
    • 에이다
    • 282
    • -1.05%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3.58%
    • 체인링크
    • 11,610
    • +0.43%
    • 샌드박스
    • 58.27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