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닛케이, 0.7%↑…일·중, 경제 성장 촉구 기대

입력 2013-05-1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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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17일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7% 상승한 1만5138.12로, 토픽스지수는 0.6% 오른 1253.23에 거래를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지난 2008년 8월29일 이후 마감 기준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1.4% 오른 2282.87로,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26% 내린 8368.19를 기록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오후 5시20분 현재 0.17% 오른 2만3082.68로,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0.21% 하락한 2만182.17에 거래되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03% 내린 3451.08을 기록 중이다.

일본증시는 아베 신조가 경기 성장을 촉구할 방안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에 임대 관련주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또 농업 부문의 수익을 두 배로 확대한다는 계획으로 전해졌다.

특징종목으로는 임대와 대출을 제공하는 오릭스가 9.2% 급등했다.

미즈노는 순이익 전망을 두 배 상향 조정하면서 18% 뛰었다.

다케시 아키오 미즈호자산운용 펀드매니저는 “임대 업체들이 시장의 관심을 얻고 있다”면서 “이는 정부가 성장 정책에 힘입은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증시는 정부가 경제 개혁을 촉구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했다.

리준 캐피털차이나시크리티스 전략가는 “중국이 경제 개혁 계획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면서 “경제를 재건할 것이라는 기대가 크고 이는 시장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부동산개업업체인 폴리부동산은 2.57%, 젬데일은 3,49% 각각 뛰었다.

SO는 7.4%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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