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80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3.05% 수준이다.
회사 측은 “전자단기사채등의 발행 및 유통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안정적인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전자단기사채 발행한도 확보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3-05-14 18:27
이마트는 80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3.05% 수준이다.
회사 측은 “전자단기사채등의 발행 및 유통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안정적인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전자단기사채 발행한도 확보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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