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다 이순신’ 유인나, 고주원 엄마와 벌써부터 삐긋..."만만찮은 기싸움"

입력 2013-05-1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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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2 최고다 이순신 방송 캡쳐)
유인나가 결혼 전부터 시어머니와의 갈등을 빚으며 험난한 시집살이가 예고됐다.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는 이유신(유인나 분)이 애인 박찬우(고주원 분)의 엄마인 장길자(김동주 분)와 결혼 전부터 갈등을 빚는 상황이 그려졌다.

장길자는 가게에 온 친구 딸 이유신에 자신의 아들 여자친구인줄 모르고 "너도 술 좀 그만 먹고 남자들 그만 울리고 시집가라. 우리 찬우 결혼정보회사 등록했더니 참한 여자들 많더라"라고 말하며 "네가 조건은 나쁠 게 없지만 성격은 좀 문제다. 내가 너같은 며느리 얻으면 아이고 생각만 해도 골치가 아파온다"고 지적했다.

이에 유신도 지지 않고 " 성격이 뭐가 어때서 그러냐. 나도 아줌마 같은 시어머니 절대 싫다"고 한 마디도 지지않고 장길자의 말에 응수했다.

유신과 길자의 이같은 만만치 않은 성격이 향후 찬우와 유신의 결혼이 쉽지 않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유신과 길자의 말다툼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부갈등의 전초전이다",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기가 만만치 않다", "중간에서 찬우가 힘들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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