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사심 고백, "심이영은 배우아닌 여자로 좋아"

입력 2013-05-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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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전현무 사심 고백이 네티즌들을 술렁케하고 있다.

방송인 전현무는 최근 MBC에브리원 '오늘부터 엄마아빠'에서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심이영에 대해 사심을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오늘부터 엄마아빠' 녹화에서 전현무는 심이영과 함께 배우와 MC들 중 좋아하는 사람 순위를 매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심이영은 좋아하는 사람 1위로 신동엽을, 2위로 전현무를 선택했다. 하지만 전현무는 5위까지 이야기 하는 동안 심이영을 언급하지 않아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왜 심이영을 언급하지 않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전 심이영 씨를 배우로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로 좋아하는 것입니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아무리 연기라도 마음이 생기지 않겠나?"라고 묻자 심이영은 "그런 질문을 할 때는 뭐라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해 묘한 기류를 보였다.

전현무 사심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심이영 당황했겠다", "전현무 심이영 잘 어울리긴 해", "전현무 남자답게 밀어붙여?"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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