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커뮤니티)
각종 간식을 보관할 수 있는 '군침 흐르는 옷'이 등장해 주목을 끌고 있다.
10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음식을 보관할 수 있는 지퍼백으로 의상을 만들어 입은 한 여성 사진이 게재됐다.
이 지퍼백에는 과자, 초콜릿 등 각종 간식거리가 담겨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먹고 싶다", "입기만해도 살찌는 옷이다", "배(옷값) 보다 배꼽(간식) 값이 더 크다"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입력 2013-05-10 17:26

각종 간식을 보관할 수 있는 '군침 흐르는 옷'이 등장해 주목을 끌고 있다.
10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음식을 보관할 수 있는 지퍼백으로 의상을 만들어 입은 한 여성 사진이 게재됐다.
이 지퍼백에는 과자, 초콜릿 등 각종 간식거리가 담겨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먹고 싶다", "입기만해도 살찌는 옷이다", "배(옷값) 보다 배꼽(간식) 값이 더 크다"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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