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신 패러디 "미스 김 바비인형까지?...더 매력적이야"

입력 2013-05-10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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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직장의 신 홈페이지)
직장의 신 패러디가 쏟아져 나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은 지난달 29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환상의 패러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미스김의 말투인 "그랬습니다만"을 활용한 대사 패러디부터 영화 포스터 패러디, 월간지 표지 패러디 등 기발한 아이디어로 똘똘 뭉친 직장의 신 패러디가 공개됐다.

직장의 신 패러디물 중에는 영화 '연애의 온도'를 패러디한 '직장의 온도'가 있다. 직장의 온도에서 미스김은 장규직에게 기습 뽀뽀를 당하자 눈물을 흘린다. 드라마 속에서 미스김이 장규직에게 뽀뽀를 받았을 때 '파리'가 앉았다라고 표현한 것을 응용해 "뺨에 파리가 앉았다"라는 문구도 포스터에 넣었다.

또한 월간지 '주부생활' 표지를 패러디한 '직장생활'도 있다. 직장생활은 사은품으로 미스김 전용 뚫어뻥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미스김 바비인형도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제작진은 오는 21일까지 홈페이지에 올라온 직장의 신 패러디물 중 심사 및 추첨을 거쳐 제작자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직장의 신 패러디물을 본 네티즌들은 "직장의 신 패러디 보니 완전 웃겨" "직장의 신 패러디물 누가 만들었음? 천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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