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유이, 주원에 “벌써 나 잊은 거?”’

입력 2013-05-0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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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주원과 유이가 다시 만났다.

제49회 하이원 백상예술대상이 9일 오후 6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주원과 유이는 TV부문 남자연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유이는 “정말 오랜 만이에요. 작년에 신인상 같이 받았을 때 보고 처음인 것 같아요. 그런데 날 잊은 거에요?”라고 말하자 주원은 살짝 어색한 표정을 지으며 “대본에도 없는 말씀을 하시네요”라고 말하며 위기를 넘겼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년간 방영 또는 상영된 TV와 영화부문의 제작진과 출연자에게 시장하는 종합술상이다. 올해는 TV부문 심사를 지상파 3사에서 모든 채널로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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