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룡이 간다’ 오연서, “그 여자 머리털 다 뽑아버릴 거야”

입력 2013-05-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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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오연서(나공주)가 단단히 뿔났다.

오연서는 8일 저녁 7시15분부터 MBC에서 방송된 ‘오자룡이 간다(122회)’에서는 언니 서현진(나진주)의 남편 진태현(진용석)이 바람을 피운 상대가 유호린(김마리)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오연서는 집으로 돌아와 엄마 장미희(장백로)와 언니의 대화를 엿듣는다. 서현진은 엄마 장미희에게 “저 이혼할래요”라고 말하자 장미희는 “괜찮겠니? 너한테는 정말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이 이야기를 엿듣던 오연서는 흥분한 상태에서 방으로 들어왔다. 오연서는 “언니 금방 말한 게 사실이야? 현부가 바람을 피운 여자가 김마리였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서현진은 “나중에 이야기하자”라며 2층으로 올라갔다.

그러나 오연서의 흥분은 가시지 않았다. “엄마, 나 그 여자 머리 다 뽑아버릴 거야. 참을 수 없어”라고 말해 앞으로 있을 파장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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